호남대, ‘KF 글로벌 e-스쿨’ 러 첼랴빈스크 국립대 간담회
작성일
외국인 학습자에게 온라인 수업 제공 및 한국어 대화 기회 제공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주관하는 ‘2022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사업’에 선정된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3월 15일 첼랴빈스크 국립대학교 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호남대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 오빛나래 강사(한국어교육원), 첼랴빈스크 국립대학교 파치나 베로니카 교수(국제관계학과)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외국인 학습자에게 한국인 교수와 실제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기소개 및 VOD 수업중 궁금했던 부분 및 한국 생활에 대해 알고 싶었던 점” 등 다양한 주제로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첼랴빈스크 국립대학교 학생들은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러한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F 글로벌 e-스쿨'에서는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학습하는 현지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이번 간담회처럼 양방향 소통을 통해 해외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호남대학교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2년 3월부터 3년간 러시아, 태국,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중국, 아제르바이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8개국 12개 대학과 교류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과목의 한국어교육 VOD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