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우롱?... 생활고 호소한 '음주운전' 김새론, 뒤로는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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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생활고 호소한 김새론
음주운전 후 생활에 대한 증언 나와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 후에도 변함없는 삶을 영위한 것이 알려졌다. 
21일 SBS연예뉴스에 따르면 김새론은 지인들과 술집을 비롯해 '홀덤바'를 자주 드나든 것으로 알려졌다. '홀덤바'는 술과 음식을 먹으면서 트럼프 카드로 포커의 일종인 '홀덤' 게임을 할 수 있는 주점을 이른다.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김새론)은 매우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사고를 일으켰는데도 별다른 조치 없이 도주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하며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새론의 변호인은 “막대한 피해 배상금을 지급해 그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선처를 요청했다. 재판을 마친 김새론은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대답 후 현장을 빠져나갔다. 법원은 다음달 5일 오전 판결을 선고한다.
첫 공판에서 김새론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으며, 변호인 또한 "막대한 피해배상금 지급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족 또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 팩트는 "김새론이 지난달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21일 보도했다.

해당 주점은 김새론의 지인이 운영하는 곳이다. 목격담에 따르면 김새론은 친절하고 능숙한 모습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다. 구체적인 근무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