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판사 아내♥와 1년째 별거 중?… “나와 안 살고 싶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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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편
아내와 떨어져 지내는 근황 고백

배우 송일국이 아내와 따로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배우 송일국 / 뉴스1
배우 송일국 / 뉴스1

지난 2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말미에는 송일국, 홍지민, 장현성 출연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송일국은 판사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면서 "처음 만났을 때 너무 좋았다. 점심때 만나서 자정까지 같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프러포즈하면서도 감정을 주체 못 해 눈물까지 흘렸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관계에 대해서는 "사실 요즘 처음으로 1년째 떨어져 살고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아내와 떨어져 살고 있다고 고백한 송일국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에서 아내와 떨어져 살고 있다고 고백한 송일국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에 탁재훈이 "이제 떨어져 보니 어떠냐.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지 않냐"라고 묻자 송일국은 답 없이 웃기만 했다.

송일국은 "아내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 저랑 안 살고 싶다고"라며 "다시 태어나도 저와는 살기 싫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런 말까지 들으면서 살고 싶냐"라고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야기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일국은 2008년 3월 판사인 아내와 결혼해 2012년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품에 안았다.

송일국 가족 / 포스코건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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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