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속여라” 온라인에서 확산 중인 구혜선 '심리 다이어트'

2023-03-26 12:18

add remove print link

과거 SNS에 소개했던 방법 재조명
“이틀 굶고 견디면 배고픔 사라져”

이하 구혜선 인스타그램
이하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의 심리 다이어트 방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구혜선이 알려주는 심리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구혜선이 과거 자신의 SNS에 심리 다이어트에 대해 쓴 게시물이 올라와 있었다.

당시 구혜선은 "다이어트는 이틀 굶고 시작하면 정말 많이 도움이 된다"며 "이걸 심리 다이어트라고 한다. 처음 배고픔만 잘 넘기면 밥때가 되어도 배가 덜 고파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체적으로 배가 고프니 괜한 허기짐 즉 거짓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된다. 이틀을 견디고 나면 삼 일째는 무엇을 먹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조금 벗어가게 되고 평소 식사량의 반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 이틀을 굶은 시간이 아까워서 충동적으로 무엇을 입에 넣지 않게 된다. 물은 마셔야 한다. 다이어트는 자신의 심리를 분석해 컨트롤하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놓고 굶으라는 글을 올리다니", "간헐적 단식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좋은데 평소에 세끼 다 챙겨 먹는 사람이 하면 폭식으로 갈 수 있다", "저게 전문가들이 말하는 내 몸을 속이는 다이어트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어떤 느낌인진 알 것 같은데 하기는 싫다", "하루 이틀 단식이야 괜찮다", "구혜선 보면 주기적으로 요요 오는 것 같아서 저런 방법보다는 좀 더 건강한 다이어트가 도움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안 봤으면 하는 인물" 등 댓글을 남겼다.

구혜선은 최근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이어트에 성공, 리즈 시절의 미모를 되찾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NT_Studio, shutterstock.com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NT_Studio, shutterstock.com
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