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와 열애설 터졌던 일본 톱 스타… 이번엔 '다나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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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나카와 만나 유튜브를 찍었다는 각트
각트의 열렬한 팬임을 자주 드러냈던 다나카

일본 톱 가수 각트(GACKT)가 다나카(본명 김경욱)와의 만남을 언급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일본 톱 가수 각트(GACKT)가 다나카(본명 김경욱)와의 만남을 언급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 유튜브, '나몰라패밀리 핫쇼'
일본 톱 가수 각트(GACKT)가 다나카(본명 김경욱)와의 만남을 언급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 유튜브, '나몰라패밀리 핫쇼'
각트는 지난 주말 콘서트 중에 '최근에 다나카와 만나 유튜브를 찍었다'고 밝혔다. / 유튜브, '    GACKTちゃんねる がくちゃん    '
각트는 지난 주말 콘서트 중에 "최근에 다나카와 만나 유튜브를 찍었다"고 밝혔다. / 유튜브, ' GACKTちゃんねる がくちゃん '

각트는 지난 주말 콘서트 중에 "최근에 다나카와 만나 유튜브를 찍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트는 "나는 누가 뭐래도 친한파다" "내 몸의 절반은 김치로 돼 있다"며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경욱이 지난 23일 일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G'라고만 적었는데, 이를 두고 각트를 표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 이하 김경욱 인스타그램
김경욱이 지난 23일 일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G"라고만 적었는데, 이를 두고 각트를 표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 이하 김경욱 인스타그램
김경욱이 지난 23일 일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G'라고만 적었는데, 이를 두고 각트를 표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김경욱이 지난 23일 일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G"라고만 적었는데, 이를 두고 각트를 표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김경욱은 각종 인터뷰를 통해 각트의 오래된 팬임을 드러냈었다. 김경욱은 자신의 부캐 다나카 콘서트 '꼬ㅊ보다 TANAKA'에서 각트의 과거 그룹 말리스 미제르의 미제르(Malice Mizer)의 'Au Revoir'를 커버하기도 했다. 이에 김경욱이 지난 23일 일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G"라고만 적었는데, 이를 두고 각트를 표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각트의 다나카 언급은 팬들의 추측에 박차를 가했다. 각트와 다나카의 만남이 성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다나카 어디까지 가는 건데" "실화야?" "대박" "헐 크크크" "다나카 성덕(성공한 덕후) 됐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둘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

다나카는 개그맨 김경욱의 부캐이다. 일본인 호스트 콘셉트로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유명 호스트 롤랜드가 다나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트는 2012년 그룹 슈가의 멤버였던 재일교포 출신 아유미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는 답변을 해 두 사람의 열애를 어느 정도 인정하는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