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 5년만에 새 물류창고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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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개선과 소통에 힘쓰겠다"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입주기업 위치도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입주기업 위치도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에 신규 물류창고 2개소가 준공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물류창고는 BPA가 2020년에 웅동 배후단지 1단계 4차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한 3개사* 중 ㈜디더블유엘글로벌과 액세스월드부산(유) 물류창고이다. 웅동 배후단지 1단계 3차 입주기업 물류창고가 준공한 2017년 하반기 이후로 약 5년 만에 새로이 지어진 것이다.

이 중 ㈜디더블유엘글로벌은 BPA로부터 임차한 부지 8만㎡에 총사업비 약 370억원을 투자하여 4만㎡의 물류창고를 건축했으며, 28일(화)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액세스월드부산(유)은 5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190억원을 투자하여 2.5만㎡의 물류창고를 건축했으며, 2023년 2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의 건축물 사용승인을 득했고, 기념행사는 오는 4 ~ 5월 중 개최예정이다.

추후 동원로엑스냉장투(주)의 물류창고까지 개장하면 부산항 신항 북‘컨’배후단지와 웅동 배후단지에는 총 69개사가 물류ㆍ제조시설을 운영하게 되며, 이는 국내 항만배후단지 중 최대 규모이다.

홍성준 BPA 운영본부장은 “점차 확대되어가는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 규모만큼 우리 공사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입주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도개선과 소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