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일본인 여성과 4년 열애 끝에 7월 '결혼' 소식 전해졌다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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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 7월 결혼 소식 알려져
상대는 일본인 여성...4년 열애 결실
배우 심형탁이 결혼한다.

3일 문화일보, 헤럴드팝 등에 따르면 심형탁은 4년 동안 교제 중인 일본인 여성과 7월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탁과 예비 신부인 일본인 여성의 인연은 4년 전 일본에서 시작됐다. 여성의 직업은 일본 현지 유명 장난감 회사 직원으로, 평소 피규어와 애니메이션 등을 좋아하던 심형탁이 방송 녹화차 일본에 방문했을 때 인연이 닿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교제 기간 중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멀리 떨어져 지내는 시기도 겪었지만, 오히려 더 돈독해진 애정을 확인 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탁과 일본인 예비 신부의 결혼 과정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심형탁은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를 맞이했다. 1997년 모델로 데뷔한 그는 1999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2001년 SBS '오픈드라마 남과 여- 다이어트 할까요?'에 배우 한고은의 옛 연인으로 등장하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배우 데뷔 이후 그는 30여 편의 작품에 참여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또 MBC '나 혼자 산다', '무한도전'에 등장해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