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어도 당당하다!” 민망한 Y존 완벽 커버하는 치마 전용 속바지

얇고 하늘하늘한 시폰 원피스, 부드럽고 매끈한 실크 원피스 등 봄과 치마는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그러나 짓궂은 봄바람에 팬티라인이나 엉골이 비치는 부끄러움을 겪어본 적 있을 터.

오늘은 민망한 라인 비침 없이 예쁜 원피스와 스커트 라인을 만들어줄 띵템 하나를 준비해봤다.

바로 1만원대 '텐셀 속치마 바지(총 4세트)'다. 시원하고 부드러운 실크텐셀 소재로 입은 듯 안 입은 듯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바로가기)

[민망존, 모두 완벽 커버]

텐셀 속치마 바지는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들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했다. 시중에는 치마 부분이 앞쪽만 있거나 짧아서 제대로 라인 방지를 못 하는 제품들이 많았다. 그러나 해당 제품은 Y는 앞뒤를 전부 커버하는 넉넉한 길이의 속치마로 안정감 있게 Y존과 엉덩이라인을 커버한다.

[Y존 압박 FREE]

통풍이 잘 안되는 속옷과 속바지는 질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텐셀 속치마 바지는 Y존 압박을 줄여주는 '드로즈 형태'의 팬티로 제작됐다.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림프절이 모여있는 Y존을 압박하게 되면 림프 순환이 저하되어 사타구니 변색과 허벅지 부종을 유발하는데, 해당 제품은 림프 순환 걱정 없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실크텐셀 원단]

피부에 닿는 순간 착 감기는 부드럽고 시원한 실크 텐셀 소재로 제작됐다. 통기성이 매우 뛰어나 땀이 차지 않을뿐더러 피부 쓸림 걱정 없이 부드럽게 착용 가능하다.

[말림 걱정 X]

허리와 치마 드로즈 밑단 부분이 얇은 밴딩 처리가 되어있어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말려 올라갈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

사용자들은 "원피스 입고 바람 불 때마다 난감했는데, 소재도 부드럽고 사이즈도 딱이다", "맨살에 원피스 입을 때마다 종종 엉덩이라인에 밀착되어 민망할 때가 많았는데 대만족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화이트, 스킨, 블랙 3가지 컬러의 텐셀 속치마 바지는 현재 택샵에서 74% 할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2+2 총 4세트를 국내 최저가 15,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바로가기)

평소 하늘하늘한 스커트나 원피스를 즐겨 입던 여성이라면, 이번 할인가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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