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중 비보 접하자마자 달려온 맏형 MJ와 문빈의 관계, 정말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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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스트로 멤버 문빈
군 복무 중 비보 접한 맏형 MJ, 과거 문빈과의 관계성
숨진 채 발견된 아스트로 멤버 문빈과 군 복무 중 비보를 듣고 긴급 휴가를 받아 한달음에 빈소로 달려온 MJ의 관계가 팬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0일 멤버 MJ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문빈의 빈소에 있다고 밝혔다. MJ는 문빈의 소식을 접하고 곧바로 긴급 휴가를 받아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MJ는 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부대에서 갑작스럽게 비보를 접하고 긴급휴가를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 '문빈 애착 인형 엠제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글에는 문빈과 MJ의 관계성이 담긴 움짤들이 담겼다. 문빈은 MJ를 향해 "명쥬니(애칭) 이리 와"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 다른 움짤에서는 한 멤버가 "MJ가 나를 제일 힘들게 하는 멤버로 문빈을 뽑았다. 이제 그만 MJ를 놓아줄 생각이 없나"고 묻자, 문빈은 "놓아줄 생각이 없다. 그럴 거면 잡지도 않았다"고 단호히 대답했다.
작성자가 올린 움짤들을 보면 문빈은 함박웃음을 지은 채 MJ를 품속에 안는가 하면 안정적으로 공주님 안기 자세를 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스트로에서 맏형인 MJ는 메인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맏형이지만 귀여운 막내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 팬들에게 '맏내'(맏형과 막내의 합성어)라고 불린다. 또 MJ에겐 특별한 별명이 하나 있다.
바로 '애착 인형'이다. 문빈이 MJ를 애착 인형처럼 자주 껴안거나 품에 안아서 생긴 별명이다.

한편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비보가 전해지자, 멤버 진진과 산하는 장례식장이 마련된 19일부터 빈소를 지키고 있고, 스케줄 차 미국에 있던 차은우도 급히 귀국길에 올랐다. 또 올해 초 아스트로를 탈퇴한 라키도 문빈의 사망 비보를 접하고 곧바로 빈소를 찾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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