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절친' 세븐틴 승관, 컨디션 난조로 일부 스케줄 불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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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절친으로 유명한 세븐틴 승관
소속사 "일부 스케줄 결장" 밝혀
세븐틴 멤버 승관이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에 불참했다. 
지난 21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금일 오후 7시 40분에 예정된 세븐틴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에 멤버 승관은 컨디션 난조로 참여가 어렵게 됐습니다"라는 공지문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생전 문빈은 동갑인 승관, 비비지 엄지, 신비와 함께 지난해 유튜브 웹예능 '문명특급'에 출연해 '98라인' 친분을 과시했다.

평소 '환승연애2' 애청자였던 98라인 멤버들은 이날 해당 프로그램의 마지막회를 시청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승관은 멤버들에게 "내년 '환승연애3' 때 한 번 더 보자"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22일 오전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문빈의 발인식이 열렸다.
발인식은 유가족과 아스트로 동료 멤버 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장지 역시 유족들의 요구로 비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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