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M자 탈모 심각했던 20살 군인 모습 공개…다들 깜짝 놀랐다 (영상)
2023-04-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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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시절 탈모 고민 털어놓은 박군
“훈련 다녀오면 피지 굳어 하수구 막힐 정도였다”
‘모내기클럽' 박군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모내기클럽’에는 게스트로 가수 박군이 출연했다. 특전사 출신인 박군은 15년 간의 군 생활에 관해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군대에 있으면 탈모 관리하기가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 박군은 “군에서 훈련하다 보면 제가 탈모가 있어서 모자를 못 쓴다는 말을 못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헬멧 쓰고 눌리고 땀 배출 안 되고 햇빛을 못 보니까 머리가 빠질 수밖에 없다"며 탈모 고충을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혹한기 때는 얼음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깨질 거 같은데 동시에 피지도 그대로 굳는다. 그 상태로 훈련 끝나고 집에 가면 하수구가 다 막힐 정도로 머리가 빠진다”고 설명했다.

육중완은 “그런 거에 비해 진짜 머리 관리를 잘했다”며 놀랐고, 김광규는 “얘기만 들으면 저 정도 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군은 "관리 안 했으면 김광규 형님 같았을 거다”라며 20살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박명수는 “그나마 괜찮은데 M자가 좀 있다”고 했고, 박군은 “관리를 해야겠다 싶어서 병원에 바로 갔다”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