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잡지 맥심, 제2의 뉴진스 노린 '유진스' 선보였다 (사진)
2023-04-26 10:15
add remove print link
화끈한 걸그룹의 탄생
맥심, 유진스 화보 공개
남성 잡지 맥심(MAXIM)이 5월호 화보를 통해 특별한 3인조 그룹을 선보였다.
26일 공개된 화보 속 주인공들은 맥심의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인 미맥콘(미스맥심 콘테스트)을 통해 각각 2019년, 2021년, 2022년에 맥심 모델로 합류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세 명 모두 ‘유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것에 착안, 아이돌 그룹 ‘뉴진스’를 패러디한 ‘유진스’다.

맥심의 아이돌 유진스는 이번 화보에서 아이돌 못지않은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으로 키치한 매력을 자랑했다. 수영복에 카디건과 니트, 크롭 기장의 후드티를 믹스매치하며 남다른 스타일리시함을 뽐내기도 했다.
유진스의 맏언니이자 리더가 된 유진(2019)은 이번 화보에서 첫 순서를 맡으며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촬영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휘어잡았다. 이에 유진(2021)은 “확실히 리더는 맏언니가 맡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촬영에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만약 진짜 아이돌로 데뷔한다면 해보고 싶은 것이 있는가”라는 물음에 유진(2019)은 “셋이서 진짜 걸그룹처럼 팬미팅을 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유진(2022)은 “맥심 대표님, 보고 계신가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맥심 측은 이번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유진스 음악 방송도 하는 건가요?”, “진짜로 데뷔하는 건가요?” 등 팬들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촬영을 담당한 배주영 에디터는 “유진스의 컴백 화보가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유진스를 좋아해 주시는 맥심 독자분들을 위해 더욱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귀띔했다.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 맥심의 아이돌 유진스의 화보는 맥심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