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머니] 11월 개봉 앞둔 '듄2'... 할리우드 영화 축제 ‘시네마콘’에서 언급된 새로운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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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연출로 관객들 사로잡았던 영화 '듄'
지난 25일 열린 '시네마콘'서 속편에 대한 추가 정보 공개돼
2021년 10월에 개봉해 웅장한 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영화 ‘듄’.
파트 2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팬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할리우드 시네마콘에서 ‘듄2’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영화 축제 '시네마콘 2023'. 시네마콘은 2011년부터 개최 중인 영화 산업 박람회로, 독립 영화나 예술 영화보다는 할리우드 스튜디오 작품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할리우드 감독이나 배우들이 시네마콘에서 개봉을 앞둔 작품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깜짝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해, 매년 행사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시네마콘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작품은 영화 '듄'의 속편 '듄2’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정보들이 다수 공개됐다.

감독 ‘드니 빌뇌브’와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다이아 콜먼’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듄2가 전작과 다르게 액션으로 가득 찬 전쟁 영화가 될 것이라고 운을 뗐으며, 파트2는 영화 전체를 아이맥스로 촬영했다고 밝혀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에 대한 흥미로운 스포일러도 빼놓을 수 없다. 듄2에서는 거대한 모래벌레에 올라탄 ‘폴’역의 티모시 샬라메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작에서 애간장을 태웠던 ‘폴’과 ‘챠니’가 사랑에 빠져 급성장하는 관계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1편에서 162만 관객을 기록한 데 이어, 속편인 ‘듄2’는 지난해 7월부터 약 5개월간의 촬영을 마쳐 오는 11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