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식!… 노잼 도시 대전에 군인들 위한 '명소'가 생겼습니다 (+영상)

2023-05-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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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요즘 대전역에 몰리는 이유
대전역 배경으로 사진 찍는 포토존

'노잼'으로 유명한 도시 대전광역시에 요즘 명소가 하나 생겼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포토존. / 이하 유튜브 '크랩 KLAB'
포토존. / 이하 유튜브 '크랩 KLAB'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크랩'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최근 대전광역시에는 군대를 전역한 군인들이 모이고 있다.

이유는 대전역 광장에 새로 생긴 '포토존' 때문이다. 사실 포토존은 보통 멋진 풍경 앞에 사진 찍기 좋은 장소를 알려주는 곳이다.

반면 이곳 대전역 앞 포토존에 서서 주변을 둘러봐도 딱히 멋진 풍경이 있지는 않다.

이곳에 포토존이 생긴 이유는 바로 대전역의 이름에 있다.

대전역을 찾은 군인.
대전역을 찾은 군인.
대전역을 찾은 군인.
대전역을 찾은 군인.
대전역을 찾은 군인.
대전역을 찾은 군인.
대전역을 찾은 군인.
대전역을 찾은 군인.

대전시 관광진흥과에서 근무 중인 김지안 씨는 "대전역에서 '대'자를 가리고 '전역'이라는 그 문구가 나오게 해서 인증 사진 찍고 한 것이 화제가 된 거를 시장님이 아시고서 '그 재밌는 걸 왜 그냥 두냐. 살려라'라고 해서 저희가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관광과에 있어서 말하는 건 아니지만, 대전에 정말 '유잼'인 곳이 많다"며 "소소하고 잔잔한 재미가 있다"고 대전 방문을 권했다.

이 포토존은 지난달 초 설치돼 운영 중이다. 이곳을 찾고 싶다면 기차에서 대전역 광장으로 나오면 있는 노란색 포토존을 찾으면 된다.

유튜브, 크랩 KLAB
home 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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