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데이에 장미꽃 주고받고 싶은 스타' 3위 강다니엘, 2위 현진, 1위는 바로…
2023-05-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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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표현으로 장미 꽃 주고 받는 날
현진, 강다니엘, 박서준 각각 2,3,4위
가수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로즈데이에 장미꽃을 주고받고 싶은 스타 1위로 뽑혔다.
12일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에 따르면 지난달 4월 15일부터 지난 10일까지 151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로즈데이에 장미꽃을 주고받고 싶은 스타 1위로 방탄소년단 지민(727명, 48.0%)이 선정됐다.
지민에 이어 스트레이 키즈 현진(277명, 18.3%)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강다니엘(257명, 17.0%), 박서준(202명, 13.3%)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로즈데이는 연인끼리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 꽃다발을 주고받는 날이다.

한편 지민은 오는 1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OST 'Angel Pt.1'에 참여했다. 힙합 비트를 기반으로 하는 중독성 강한 곡인 'Angel Pt.1'은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의 메인 테마곡으로 압도적인 액션과 어우러지면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