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에게 동시 영입 제의” 대형 소식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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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아레아 나폴리가 보도한 내용
“공격에는 손흥민, 수비에는 김민재로 팀 재편”
토트넘 손흥민(31)과 나폴리의 김민재(27)가 오는 여름에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뮌헨은 2022-2023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실패하자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공격에는 손흥민, 수비에는 김민재로 팀을 재편하기로 계획을 세웠다고 이탈리아 매체 아레아 나폴리가 지난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아레아 나폴리는 이어 "손흥민의 자리를 위해 사디오 마네(31)를 이적 시킬 예정이다. 마네는 지난달 12일 맨체스터 시티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이 끝난 뒤 라커룸에서 동료인 르로이 사네의 뺨을 때렸다. 이후 동료들은 마네랑 함께 경기를 뛰는 거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네의 자리를 손흥민으로 채울 계획이다. 그는 이미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본인의 기량을 충분히 보여줬다. 뮌헨은 이미 그의 이적료 5000만 유로(약 728억 원) 준비를 끝마쳤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또 "김민재의 자리를 위해 뱅자맹 파바르(27)를 이적 시킬 예정이다. 파바르 또한 뮌헨의 신임 감독 토마스 투헬(50) 전술과 본인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뮌헨은 김민재의 신체 능력에 기반한 경합 능력, 수비 기술, 날카로운 예측력과 집중력, 스피드 능력을 높게 평가한다. 파바르보다 팀 수비진을 업그레이드해 줄 축구 선수로 점찍었다. 이미 그의 이적료로 6000만 유로(약 874억 원) 준비도 끝마쳤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보다 김민재의 영입이 더 어려울 수도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뮌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주급과 인센티브, 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 등으로 설득해 김민재를 영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