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공주보다 오히려…” 영화 '인어공주', 반전 후기 공개됐다
2023-05-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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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인어공주'
영화 '인어공주' 시사회 후기
영화 ‘인어공주’ 시사회 후기가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영화 커뮤니티 ‘익스트림 무비’에는 영화 ‘인어공주’ 시사회 후기 글들이 올라왔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전체적으로 너무 현실감을 살려서 몰입이 안 됐다. 그래도 우르슬라 장면은 좋았다”, “원작에서 이것저것 PC화 됐다. 주연 배우인 할리 베일리에 맞춰서 이야기 배경도 카리브해가 됐다. 오히려 백인 왕자가 어색하다. 할리 베일리는 노래도 잘하고 연기 괜찮았다. 바네사 역 맡은 배우 외모도 이뻤다. 쿠키영상은 없다”며 후기를 남겼다.
앞서 ‘인어공주’는 캐스팅 단계부터 주인공인 인어공주 에리얼 역에 원작과는 다른, 흑인 가수 할리 베일리가 캐스팅돼 논란이 일었다. 논란과 달리 완성된 영화는 호평을 받았다.


또 다른 네티즌은 “실사판에서 에리얼 언니들 대단한 능력자들로 나와서 전투 장면들 기대했는데 안 하는 게 낫다. 들러리 수준이다”라며 '인어공주' 주인공인 할리 베일리와 우르슬라를 맡은 엘리사 멕카시 연기에는 전체적으로 호평을 남겼다.

한편 영화 ‘인어공주’는 오는 24일 국내에서 정식 개봉한다. 더빙판은 배우 정상훈, 정영주,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