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아이키가 기습 공개한 비키니 자태, 반응 폭발했다 (사진 6장)

댄스 크루 훅(HOOK) 멤버 아이키(본명 강혜인)가 이른 휴가를 떠났다.

아이키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도 금방이다. 나 원 없이 살 거야 다들 행복카십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도 포천시 한 풀빌라로 휴가를 떠난 아이키가 담겼다. 그는 골지무늬로 된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힙한 패션에 가려져 있던 아이키의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실제로 아이키를 만난 한 네티즌은 "같은 날 티볼리빌 갔는데 진짜 예쁘시더라. 조용히 눈으로만 보고 와 감탄하고 고기 먹으려 내려왔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 외에 네티즌들 역시 "이 언니 진짜 핫하네", "언니는 40대에도 핫할 거 같아요", "항상 행복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이키는 댄스크루 훅(HOOK)의 리더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20대 초반 이른 나이에 4세 연상의 연구원과 결혼, 슬하에 딸 연우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