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4년 만의 복귀작에서 어깨 나란히 한 여자, 어디서 봤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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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이 4년 만에 복귀한 작품 '박하경 여행기'
2회에서 처음 등장한 신현지, 누구인가 했더니
배우 이나영이 4년 만에 복귀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에서 시선을 끈 배우가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1~4회 차 중 2회에서 박하경(이나영)이 김연주(한예리)를 만나기 전 먼저 만나게 된 사람이 있는데, 백아리(신현지)다. 김연주의 친구이자 신비로우면서 개성 있는 성격, 힙한 스타일이 매력적인 타로 마스터로 등장했다.
백아리를 연기한 배우는 톱 모델 신현지다. 신현지는 '박하경 여행기'에서 생애 첫 연기에 도전했다.

백아리는 오리엔탈 무드로 꾸며진 가게의 주인으로 처음 등장해 어딘가 독특하면서 신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연주의 작품을 내건 전시회가 텅 비어 있어 혹여라도 김연주가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하는 백아리의 따스한 마음이 극에 훈훈함을 더하고, 두 팔 걷어붙여 전시회 홍보에 앞장서는 적극적인 면모는 걸크러시를 자아냈다.


신현지는 2013년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서 우승한 후 글로벌 무대에 서 톱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블랙핑크 제니, 배우 송혜교, 한소희 등과의 친분으로 주로 SNS에서 이들의 일상 속 사진에 함께 발견되는 일이 다수 있었다.
지난 1월에는 신현지가 1996년생 동갑인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레스토랑, 길거리 등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4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블랙핑크가 무대에 선 코첼라 공연도 보러 가 친분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송혜교를 비롯해 지인들과 홈파티를 즐기는 사진도 공개돼 의외의 인연으로 주목받았다.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한소희는 이들의 사진에 자신을 나타내는 그림을 그리면서 함께 있고 싶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 선생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다. 위로와 공감을 전할 따뜻한 스토리와 화려한 특별 출연 라인업 등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