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역대급 더위;;” 올여름 꼭 사야 할 여름 생존템 4가지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에어컨 없는 공간에 있어야 할 때 특히 두렵다.

온몸을 시원하게 해줄 '선풍기'가 필요한 순간이다.

오늘은 괴물 스펙으로 유명한 '트리플블랙' 선풍기 4종을 소개한다.

현재 택샵에서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해 2만 원이 넘지 않는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으니 집중!

■ 초강력 무선 서큘레이터(타프팬+삼각대) 19,900원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다리를 이용해 원하는 곳에 걸어줄 수 있어 캠핑러들 사이에서 핫한 아이템이다. 좌우 360도 상하 90도까지 가능한 각도 조절은 물론 총 4단계의 풍량, 15시간 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로 외부 활동 최적화 서큘레이터다. (바로가기)

■ "두 손이 자유로운" 넥풍기 12,900원

목에 부담 없는 무게의 넥풍기 하나만 걸어주면 두 손 자유롭게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히든 날개로 머리카락 끼임 걱정이 없으며 3단계 풍량 조절 및 최대 21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출퇴근 시 목에 걸어주면 불쾌지수가 단번에 내려간다고. (바로가기)

■ "접었다 폈다 늘렸다" 접이식 선풍기 19,900원

최대 4단계 길이 조절과 완전 폴딩 기능으로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해, 자취생들에게 인기가 좋다. 선풍기 중앙엔 자석으로 탈부착 할 수 있는 리모컨이 붙어있어 멀리서도 컨트롤할 수 있다. 3단계의 풍량 조절과 강력한 회오리바람으로 성능도 뛰어난편. (바로가기)

■ "립스틱 아니야?" 초미니 손풍기 8,900원

휴대성 갑, 초미니 손풍기는 아담한 사이즈로 작은 핸드백에도 넣어 다닐 수 있다. 딱 떨어지는 디자인에 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매력적이다. 2단 터보로 작지만 강력하며 최대 1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보조배터리 기능까지 있어 휴대하기 좋다. (바로가기)

위에서 언급한 4가지 트리플 블랙 선풍기는 소음이 없는 초고속 회전 BLDC 모터를 탑재해 시원하고 강력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사무실이나, 도서관 등 조용한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가성비 최고 스펙에 심플한 디자인까지 갖춘 이 꿀템들은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한정 수량 시즌 특가 상품들로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득템해 보자.

자유자재 '무선 서큘레이터' >> (바로가기)

길이조절 접이식 선풍기 >> (바로가기)

초미니 사이즈 '손풍기'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