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후 (여자)아이들 탈퇴한 서수진, 오늘(30일)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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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아이들 멤버 서수진
인스타그램 개설하고 사진 올려
학교폭력 논란으로 팀을 탈퇴한 전 (여자)아이들 멤버 서수진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서수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2021년 서수진은 한 동창생의 폭로로 인해 학교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였다. 당초 서수진은 논란을 부정했으나, 배우 서신애까지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털어놓으면서 파장이 일었다. 결국 수진은 2021년 팀을 탈퇴했고, 지난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은퇴 수순을 밟았다. 이후 수진은 폭로자를 형사고소했으나, 법원은 '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단 서수진의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금품을 갈취한 일은 절대 없었다. 서수진은 중학교 1학년 당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로부터 무죄 결과를 받았고 선배들로부터 강압을 당한 피해자로 인정된 사실이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지난 4월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서수진의 목격담이 확산하기도 했다. 작성자는 서수진을 거리에서 봤다며,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을 향해 마스크를 벗고 인사를 해줬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수진으로 보이는 여성이 자기 친구와 나란히 있는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