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악질 루머 퍼뜨리던 탈덕수용소가 갑자기 꼬리 내리더니 벌인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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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관련 거짓 루머를 퍼뜨렸던 '탈덕수용소'
장원영 소속사 스타쉽은 사과와 관계없이 책임 강조
연예인 관련 거짓 루머를 퍼뜨려서 수익을 얻었던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가 사과문을 올리며 채널명을 바꾼 사실이 드러났다.


'탈덕수용소'는 같은 날 네이트판에 올린 '탈덕수용소를 운영했던 박주아입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까지 공개했다. 그는 해당 사과문에서 잘못을 인정하는 한편, 자신이 비방했던 배우들과 가수들에게 사과했다. 특히 아이브 장원영에게 더 깊이 고개를 숙였다.

이후 '탈덕수용소'는 채널명을 입덕수용소로 바꾼 후 지난달 30일 "자숙하겠다"라는 문구를 올렸다. 또 정보란에는 허위 정보나 거짓 정보를 제작하지도 유통하지도 않을 것이며, 모든 아티스트와 팬들을 존중하겠다고 못 박았다.




25일 스타쉽은 공식 SNS를 통해 "법무법인 리우를 통해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한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쉽은 "지난 5월 미국 법원에서 정보제공 명령을 받았으며, 동년 7월 미국 구글 본사로부터 탈덕수용소 운영자에 대한 유의미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