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효과, 디자인 모두 완벽”... 전 세계 인정 받은 뷰티 브랜드 '라타플랑'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이른바 ‘예쁜 화장품’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품 용기에 새겨진 디자인 패션 센스와 개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예쁘게 디자인된 화장품이어도 내용물의 성분과 효과가 좋지 않으면 반짝 주목 받았다가 사라지는 법이다.

아직 디자인과 성분, 효과를 완벽하게 갖춘 제품을 찾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면,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에 주목해 보자.

라타플랑은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뷰티 브랜드다. 순천만의 친환경 무농약 미나리를 사용해 만든 ‘미나리 진정 라인’의 경우 뛰어난 피부 진정 효과로 뷰티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을 탔을 정도.

실제로 미나리 진정 라인 리뷰란에는 “수부지에게 평생 안고갈 제품!”, “여름에 예민해진 피부 가라앉힐 때 좋아요”, “열감도 내려주고 촉촉해서 꾸준히 재구매하고 있어요” 등 제품을 적극 추천한다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미 수많은 후기로 라타플랑 제품의 성분과 효과가 입증된 가운데, IDEA에서 ‘뉴 브랜드 아이덴티티 &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본상까지 수상하며 디자인 감각까지 제대로 인정받았다. IDEA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라타플랑은 제품에 울림을 상징하는 원형 그래픽과 옛 한옥 문창살의 격자무늬를 모티브로 한 직선을 적극 활용했다.

뿐만 아니라 로고는 직선과 곡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한복의 옷고름에서 디자인을 착안하는 등 브랜드 곳곳에 한국적 요소를 담아냈다.

박재영 라타플랑 대표는 “라타플랑의 지향점이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에 있는 만큼 ‘한국적’이라는 의미를 정의하는 데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