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벗어버렸다” 중국으로 돌아간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 근황
2023-08-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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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가 지난 29일 SNS 계정에 올린 사진
아이돌 시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파격 노출 선보여
그룹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의 파격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토리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은 표현하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토리아가 중국으로 돌아가 연예계 활동 중인 근황이 담겼다. 아이돌 시절과는 180도 다른 파격 노출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등이 훤히 뚫린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밑단은 시스루로 돼 있어 아찔한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노브라 상태로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상의로 섹시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여기에 버건디 팬츠와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이후 '라차타', '츄', '피노키오'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021년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중국으로 넘어가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국에서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 모델, MC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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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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