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들 말고... '아빠' 된 송중기, 반가운 얼굴과 함께 귀국했다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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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홀로 한국에 귀국한 송중기
다음 달 11일 개봉하는 영화 '화란'
배우 송중기가 지난 19일 홀로 한국에 귀국했다.
이날은 송중기에게 특별한 날이다. 바로 자신의 생일이다. 그럼 왜 아내 케이트와 아들을 두고 혼자 귀국했을까.

송중기는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귀국했는데 홀로 모습을 드러내 궁금증을 안겼다.
대신 송중기의 옆자리는 반려견 날라가 차지했다.
송중기는 날라를 오른팔로 야무지게 안은 채 등장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송중기는 흰색 후드티와 검은색 모자, 그리고 백팩을 맸다.
송중기는 오는 22일 영화 '화란'의 첫 국내 언론배급시사회에 나서기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다.
한국에 귀국한 송중기는 인터뷰 일정을 소화하고 다음 달 4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란' 홍보 일정에 나설 계획이다.


송중기는 올해 상반기 종영한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결혼, 임신, 출산 소식을 연달아 전한 뒤 팬들 앞에서 나서는 첫 국내 활동이다.
앞서 그는 지난 1월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혼인신고 후 지난 6월 직접 득남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영화 '화란'으로 지난 5월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후 영화 '로기완' 촬영 등 해외 일정을 마무리한 뒤 아내의 고향인 이탈리아 로마에 머물며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한편 '화란'은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였고, 다음 달 11일 극장에서 공식 개봉한다.
이 영화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