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만지세요” '압구정 박스녀' 아인, 완전히 큰일나게 생겼다
작성일
add remove print link
23일 마포경찰서가 밝힌 소식
공연음란 혐의로 아인 수사 중
알몸에 박스만 걸친 채 일부 시민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져보라”며 홍대 거리를 활보했던 인플루언서 아인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아인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그를 도운 지인 2명도 같은 혐의로 수사중이다.


앞서 아인은 '엔젤박스녀'라고 적힌 박스를 뒤집어쓰고 압구정 거리에 나타난 뒤 단숨에 화제의 인물이 됐다.

지난 14일 아인은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AV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가라오케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아인은 해당 퍼포먼스에 대해 “평소 남자가 웃통을 벗으면 아무렇지 않고 여자가 벗으면 처벌 받는 상황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걸 깨보는 일종의 행위 예술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인은 모르는 사람이 가슴을 만지는 것에 대해 “기분 나쁘지 않다. 내 몸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다. 오히려 자랑하고 싶다. 모든 남자가 만져줬으면 좋겠다"며 "가슴이라고 특별히 터부시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