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베테랑 내야수 최주환, '1순위'로 유니폼 갈아입었다 (행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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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진행된 2차드래프트
키움, 최주환 1차로 지명
최주환이 키움 히어로즈(키움) 유니폼을 입는다.

최주환은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는 열린 KBO리그 2차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이 지명했다.
2006년 데뷔한 최주환은 2020시즌을 마치고 두산 베어스에서 SSG 랜더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4년 42억원의 FA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지난 3년간의 활약이 아쉽다는 판단 하에 SSG에선 보호선수에서 제외했다.

한편 2차 드래프트는 리그 평준화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2011년 도입됐다가 2019년까지 격년제로 진행됐다. 퓨처스 FA 제도가 신설되면서 2차 드래프트가 폐지됐지만, 다시 올해부터 부활했다.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각 구단은 보호선수 35명의 명단을 KBO에 제출했다. 정규시즌 종료일 기준으로 보호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선수와 육성 선수, 군보류 선수, 육성 군보류 선수 등이 2차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다. 단 입단 1~3년차에 해당하는 저연차 선수들과 당해연도 FA, 외국인 선수는 지명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아래는 2차 드래프트 진행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