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 BM경진대회’ 공공·민간 부문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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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1개 기술경영대학원이 참여하는 경진대회에서 각 분야 모두 1위"

BM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발표하는 기술경영 분야의 대학(원)생 경진대회다.
공공기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부경에스티솔루션팀(한대홍, 장봉규, 김연수, 조예진/지도교수 천동필, 이민규)은 표층 변위를 탐지할 수 있는 이미지 딥러닝 기술 기반의 산사태 종합관리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
팀 대표 한대홍 씨는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는데, 최첨단 이미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산사태의 전조증상을 식별하고, 표층 변화를 정밀하게 감지하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재 비용과 사회 간접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간기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스킨엠비티아이팀(강용웅, 서성일, 정연수, 김은영/지도교수 이운식)은 맞춤형 화장품 자동 조제 시스템을 활용한 기술사업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팀 대표 강용웅 씨는 “안전·안정·위생을 담보할 수 있는 화장품 자동 조제기를 개발해 높아져 가는 개인 맞춤형 화장품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운식 원장은 “전국 11개 기술경영대학원이 참여하는 경진대회에서 각 분야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은 기술경영 분야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융합기술 사업화 지원을 위해 기술경영 창업동아리 활성화와 함께 대상 아이템이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