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종합의료기관 ‘대전의료원’ 건립 속도 낸다
2023-12-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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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국토교통부 사전협의 완료

대전 동구 선량지구내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대전시는 지난 15일 선량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국토교통부 사전협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1년 선량지구 내 건립 예정인 공공종합의료기관 대전의료원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이후, 다소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향후 속도감 있는 추진을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국토부와의 사전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20일부터 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내년 1월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선량지구’는 대전대학교 맞은 편 동구 용운동 11번지 일원 부지면적 약 20만 3000m²에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히 동구 선량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마무리하고 대전의료원 건립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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