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의원,예산지역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지역 주민 등 1천여명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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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강승규 겨냥, "명함 한장 들고 내려와 지역발전 운운하는 것은 주민을 무시하고 깔보는 행위“
-예산군 올해 주요사업 총사업비 690억원 확보해
-예산군 발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터
{위키트리]김주완 기자=국민의힘 홍문표(4선.예산홍성)의원이 10일 예산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명수(아산갑) 의원을 비롯해 최재구 예산군수,이상구 예산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원이 모여 원팀으로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농민단체로부터 농업대통령으로 불리우는 홍 의원의 명성에 걸맞게 25개 전국농축산관련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이승호 회장,손세희 대한양돈협회장 등 농축산생산자치단체장들이 총 망라하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자리에는 황선봉 전 예산군수가 참석,홍문표 의원의 의정활동을 적극 응원했으며
,국민의 힘 소속홍성군 선출직 광역.기초의원 전원도 참석했다.
홍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그동안 성원해 주신 예산군민들께 감사 인사를 전달하며 '충남도청이전특별법','혁신도시법' 등 내포신도시 건설 및 활성화 법안 대표발의와 국회 통과의 성과를 전하며 '지역에서 평생 살고,평생 일해온 일꾼아 지역발전을 위해 중단 없이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여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예산군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 전략을 "예산군과 원팀으로한 결과 올해 주요 사업으로 총사업비 규모 690억원에 달하는,내포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그린바이오 생체활성제품 조성사업비 확보,예당호 친환경 호수조성사업,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청년문화스페이스 그래 조성사업등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홍 의원은"중앙과 지역을 오가며 관철한 대규모 국책사업,정부 공모사업으로 예산군 발전 10년을 앞장기고 있다"며 "이는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결실"이라며 다시한번 주민들께 고마움을 전했다.
홍 의원은 끝으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의 소회와 지역 현안사업들에 대한 성과를 지역민께
보고드리고 소통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1100년 위상에 걸맞는 살기좋은
예산,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군 건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홍 의원은 "지역을 위해 땀 한방울 흘려본 적도 없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비젼도 없는 권력팔이 하려는 분들이 명함 한 장 들고 지역발전 운운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 이는 지역민을 무시하고 깔보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같은 지역구(예산.홍성)에서 22대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활동하고 있는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2008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제 18대 총선에서서울시 마포갑에서 당선된 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했다.
그는 또 지난 2016년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안대회 전 대법관이 새누리당의 전략공천을 받자 이에 불복하여 탈당,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 했지만 결국 현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위키트리 김주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