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소식]영진전문대 공학과, 22년 취업율 80% 육박
2024-01-15 15:55
add remove print link
2024년 교육부 정보공시, 컴정∙기계∙전자∙건축 등 전년 대비 상승

최근 발표된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영진전문대 공학 학과가 눈에 띄는 약진을 보였다.
영진은 이달 교육부 대학정보공시로 발표된 2022년 졸업자 취업률이 80%에 육박하는 79.2%를 기록하는 등 취업 명문임을 재입증했다.
전년 대비 취업률 역시 4%포인트로 껑충 뛰었다. 해외취업은 전국 2·4제 대학교를 통틀어 최고 실적으로 전국 1위에 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다소 흔들렸던 취업률이 다시 상승 곡선을 그렸으며 이를 주도한 것은 영진의 공학 관련 학과들이다.
이 대학 공학 관련 학과의 취업률은 컴퓨터정보계열 87.6%, AI융합기계계열 80.2%,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80.7%, 반도체전자계열 77.8%를 각각 기록했다.
이들 학과의 공통점은 전년 대비 취업률이 모두 상승했다는 점이다. 컴퓨터정보계열 5.5%포인트(p), AI융합기계계열 5.5%p,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3.1%p, 반도체전자계열 0.6%p 신장률을 보였다.
공학 학과 이외에 사회실무 분야 학과들도 코로나 엔데믹을 맞으면서 취업률이 동반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경영회계서비스계열 74.5%(11.5%p↑), 유아교육과 86.8%(0.2%p↑)였고, 특히 간호학과는 전년 대비 5.5%p 더 신장된 94.3%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3000명 이상의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국내 전문대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 실적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대구권 전문대 중에서도 최고 성과로 역시 1위를 차지했다.
취업의 질(質)적인 수준을 볼 수 있는 대기업 취업 역시 이전보다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코로나로 어려웠던 2020년, 2021년에 각각 282명, 308명에서 2022년 100여 명이 늘어난 410명이 대기업에 취업했다.
해외취업 역시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이 다수를 차지했다.
최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백호튜터링, 런(Learn) 페스티벌, 점심시간을 활용한 BTS(Brunch Talking Share)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업과 취업 역량을 크게 높인 게 취업률 상승에 주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