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과 결혼해줘' 아직 방송 한창인데 벌써 '종방연' 했다 (+박민영 참석여부, 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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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송 중인 '내 남편과 결혼해줘'
전 연인 논란 또 휩싸였지만 당당히 얼굴 드러낸 박민영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팀이 벌써 종방연을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종방연이 현장이 포착됐다. 현장에는 대다수 주·조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참석에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종방연에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주연 박민영도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연 배우가 종방연 현장에 참석하는 것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당연한 일이다. 다만 이날 오전 박민영은 '전 남자친구 차명계좌 의혹'에 휩싸이며 또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는 상황이었기에 그가 택한 행보는 더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박민영은 검은색 비니에 오버핏 롱코트를 착용하고 종방연 포토라인에 나타났다.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그는 밝은 미소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직접 손하트를 만들어 취재진에게 인사도 건넸다.

주연인 박민영의 개인 논란과 별개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시청률은 고공행진 중이다. 첫방 시청률 5.2%(이하 전국, 유료방송 가입 가구, 전후 광고 제외, 중간 광고 포함한 수치/닐슨코리아 제공)로 시작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은 4회부터는 7%대 시청률에 진입했다. 지난 15일 방송분인 5회는 7.4%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유지했다.
휘몰아치는 내용 전개로 인기 몰이가 한창인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총 16부작으로 제작된다. 성소작 작가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한편 지난 15일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전 남자친구 차명계좌 의혹'에 대해 "지난해 2월경 A 씨가 박민영 배우의 계좌를 차명으로 사용한 사실과 관련해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이를 통해 박민영 배우가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불법적인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혔다"며 "기사에 언급된 2억 5000만원 역시 A 씨에 의해 박민영 배우의 계좌가 사용된 것일 뿐 박민영 배우의 생활비로 사용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