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우주 축제‘제14회 고흥우주항공축제’오는 5월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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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주로 가는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1년에 단 한 번의 기회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4일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인류의 위대한 비상 ‘지구인에서 우주인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유일의 우주 축제인 ‘제14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홍보를 위해 2일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프리뷰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고흥우주항공축제 주요 프로그램 준비 상황점검과 누리호 실물전시관·미디어아트 등 핵심 전시관,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축제가 열리는 나로우주센터는 세계 13번째 우주센터로 지난 2009년 6월 11일 준공됐으며, 규모는 총 부지 5,379,592㎡, 연 면적 89,001㎡의 규모로 주요 시설물은 위성 로켓 발사대, 발사 통제동, 추진기관 시험시설, 조립 시험시설, 추적레이더동, 광학장비동 등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와 누리호가 발사된 역사적인 현장으로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하반로 490에 위치한 한국 최초의 우주기지다.
축제 홍보를 위해 마련한 이번 프리뷰 행사에서 공영민 군수는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촌 축제로 어린이·청소년들이 우주항공 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갖고, 국민은 누리호가 발사된 장소인 나로우주센터에서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둘러보며 대한민국이 세계 7대 우주 강국에 진입했다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고흥군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우주항공축제에 오셔서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