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청면, 독바위 해변 환경정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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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쓰레기, 방치쓰레기 약 20톤 분량 수거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 대청면은 5일, 독바위 해안에 적체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Clean-Up 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옹진군 대청면, 독바위 해변 환경정화행사 개최

대청면 독바위 해안가에서 진행된 이번행사에서는 지역 주민, 대청면사무소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해안쓰레기 및 방치쓰레기 약 20톤 분량을 수거했다.

모래울 해변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 혼자 고독히 서있는 독바위와 주변 해안가는 대청면의 관광명소이나 동절기 밀려든 중국발 해안쓰레기로 환경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곳이다.

옹진군 대청면, 독바위 해변 환경정화행사 개최

임승운 면장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주요 관광지 및 취약지를 중심으로 Clean-Up Day 활동을 매월 2회 지속하여 주민들에게 365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 하는 섬 대청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