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생 맞춤형 지원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 운영

2024-06-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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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 장보기 멘토링 통해 방학 중 필요 물품 지원

대전시교육청 전경/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전경/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방학 중 결식 등 교육 취약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학생에게 여름방학 기간 중 식재료, 의복, 학용품, 학습교재 등 필요한 물품을 교사와 학생이 함께 계획을 세워 ‘장보기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

올해부터는 동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복지안전망 동부센터를 시범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에서는 대전 서부지역 초·중학생,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동부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각각 70명 씩 총 140명을 지원한다.

차은서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교사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적시에 발굴하고 지원해 교육 사각지대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년 간 참여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적인 응답이 평균 97.9%로 나타났다. 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 간 친밀감이 높아지고 학생에 대한 이해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home 송연순 기자 yss@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