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토트넘 사이에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다… 영국에서 전해진 소식

2024-06-2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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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가 보도한 내용

손흥민과 토트넘이 1년 연장 계약 조항을 곧 발동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이 2024년 6월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훈련에 앞서 인터뷰하고 있다. / 뉴스1
손흥민이 2024년 6월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훈련에 앞서 인터뷰하고 있다. / 뉴스1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5일(현지 시각) "토트넘은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 손흥민으로부터 큰 이적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튀르키예 매체 하버터크는 지난 7일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혼란을 틈타 손흥민을 영입하려는 경쟁자들을 막지 못하면 대체자로 데지레 두에(스타드 렌 FC)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조제 모리뉴 감독을 데려온 페네르바체는 최근 세계적인 스타들과 인연을 맺게 됐다. 토트넘의 한국인 스타 손흥민에 대해 매우 심각한 소식이 있다. 한때 토트넘에서 일했던 모리뉴가 전 제자 손흥민을 영입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국 매체에 의하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손흥민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손흥민의 미래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이러한 혼란 가운데 프랑스의 거대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PSG)도 손흥민 영입을 위해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주 위치는 좌측 윙어이며 중앙으로 이동해 연계하거나 직접 슈팅을 가져가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오른쪽이나 중앙 공격수, 세컨드 스트라이커 위치도 가능하다.

그의 장점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 수 있는 속도와 가속도, 양발을 활용한 강하고 정교한 슈팅이다.

그는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고 득점하는 라인 브레이킹에 능하고 페널티 박스 내 공간적 여유가 충분하면, 지공 상황이더라도 패스받고 슈팅할 수 있는 위치로 적절하게 이동할 줄 알며 중거리 슈팅을 양발 모두 정교하게 구사한다.

한편 그는 46골로 한국 축구 대표팀 A매치 최다 골 3위를 기록했다.

그는 토트넘 홋스퍼 FC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EPL)와 UCL 역대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자다. 또 그는 발롱도르 후보 30인과 FIFA FIFPro 월드 XI 후보 55인에 선정되었다.

그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PF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또 EPL 통산 100골, EPL 골든 부츠를 수상한 유일무이한 아시아 축구 선수다. 더불어 토트넘 역사상 최다 도움을 기록했다.

2024년 6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손흥민이 슈팅 연습을 하고 있다. / 뉴스1
2024년 6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손흥민이 슈팅 연습을 하고 있다. / 뉴스1
home 이근수 기자 kingsma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