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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하다" 옷장냄새, 습기, 곰팡이 99.9% 잡는 비법

2024-07-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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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차지하지 않는 슬림한 '옷걸이형 제습제'
흡수량과 잔여량 확인 용이한 투명 포켓

장마철 습도가 높아지면 밀폐된 옷장이나 이불장은 곰팡이와 좀벌레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습도가 80%가 넘는 장마철에는 방에 제습기를 켜도 옷장 안 습기까지 잡기 어려운 상황.

이럴 땐 생활백서의 '옷걸이형 제습제'를 사용해 보자. 불필요하게 공간 차지하는 기존 제습제와 달리 슬림한 옷걸이형으로 옷 사이사이 걸어 옷장 냄새와 습기를 한 번에 싹 잡아준다며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 현재 택삽에서 10개 12,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비드형 제습제'라는 점이다.

공기와 접촉하는 면이 넓은 비드형 제습제는 가루형 제습제보다 수분을 더 빠르게 흡수한다. 뒷면에 넓은 면적의 흡습지는 빠른 제습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투명 포켓으로 흡수량과 잔여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표시선까지 물이 찼을 경우 제품을 교체하면 된다.

사용 후 제습된 물은 하수구에 버리고 옷걸이와 포장지를 분리하여 배출해 주면 끝! 분리배출 시 공간 차지 없이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무엇보다 성능이 너무 좋아요! 옷장이 뽀송해짐", "이거 완전 꿀템이네요 옷장, 이불장 서랍장에 다 쓰는 중", "옷 꿉꿉함 없이 장마시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자리차지도 안 하고 성능 대박" 등 극찬 후기를 남겼다.

'생활백서 옷장 옷걸이형 제습제'는 현재 택샵에서 1세트(10개입)를 12,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올여름 옷걸이형 제습제로 닫힌 모든 공간을 쾌적하고 뽀송뽀송하게 뒤바꿔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황인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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