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 잤다…” 침묵하던 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관련해 드디어 입 열었다

2024-07-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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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사유·재혼설까지 언급한 조윤희

배우 조윤희가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혼 관련 심정을 밝힌다.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1회에서는 조윤희가 딸 로아에게 멋진 엄마가 되고자 생애 첫 백패킹에 나선다.

유난히 내성적이고 조용한 조윤희와는 정반대 기질을 지닌 딸, 로아. ‘파워 인싸’ 로아를 위한 엄마의 도전이 시작된다. 안 해 본 것 투성이지만 딸이 더 넓을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엄마의 마음. 용기 내어 절친 한그루와 함께 백패킹 성지 굴업도로 향한다.

TV조선 '이제 혼자다' 제공
TV조선 '이제 혼자다' 제공

하지만 야속한 안개 탓에 하릴없이 배가 뜨기만을 기다려야만 하는데, 과연 조윤희는 무사히 백패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조윤희는 항간에 무분별하게 떠도는 ‘재혼설’ 등 가짜 뉴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내 인생에 이혼은 없다”라며 자신했던 조윤희가 “이혼하기 전엔 잠을 잘 못 잤다”라고 마음고생하기까지.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 놨다는 후문이다.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삶을 간솔하게 담아낸 리얼 관찰 예능으로 MC 박미선의 응원에 힘입어 전노민, 조윤희, 최동석, 이윤진이 다시 맞이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인다.

혼자가 된 이유나 과정이 아닌 새로운 출발선에 서서 세상에 적응하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정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삶을 담백하게 그려 나갈 예정이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한 이동건과 그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3개월 만에 딸 로아 양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5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현재 딸은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다. 두 사람의 정확한 이혼 사유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home 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