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HUSS 사업단, 특화 프로그램 ‘융합캠프’ 참여

2024-07-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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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끝장 토론 참여…8개 연합체 우수강좌 25개 자유롭게 수강

호남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이하 휴스)참여 교수진과 학생들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충남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된 ‘휴스 융합캠프’에 참가했다.

‘휴스(HUSS) 융합캠프’는 휴스 참여 대학 소속 인문사회 계열 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토론과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는 인문사회 특화 프로그램으로, 호남대학교에서는 강현주(휴스 부단장), 정은성(관광경영학과), 양동민(경영학과), 노은재(경영학과), 신선혜(교양학부), 김숙정 교수(교양학부) 등 교수진 6명과 2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끝장 토론(해커톤)에 참여하거나 8개 연합체의 우수강좌 25개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휴스 사업은 대학 안팎의 공유·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인문사회 분야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이며, 대학 내 학과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남대학교는 글로벌 공생 분야 컨소시엄(주관 광운대)에 선정돼 2024년 2학기부터 3년간 지원을 받게 됐다.

송창수 호남대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학문이 융합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인문사회계 학생들의 취업 증진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