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농업기술원, ‘7월 창농기업 밋업 네트워킹 데이’ 성료

2024-07-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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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및 경영개선 중점 지원으로 네트워크 강화

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은 청년창농타운 회원을 대상으로 창업전문기관과 ‘7월 창농기업 밋업(meet-up)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초기창업자들이 투자 정보를 공유하고 경영개선에 중점을 맞춘 멘토링을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관에서 처음 개최하는 네트워킹 데이는 지속적인 교류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5. 2.) ▲밋업 네트워킹 데이(7. 4.) ▲퍼실리테이션 네트워킹 데이(9. 5.) ▲성과공유 네트워킹 데이(11. 7.) 등의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주요 내용은 ▲6차산업 혁신 CEO특강 ▲지식재산권 및 특허의 이해 실무▲투자유치 노하우 및 실전 IR 작성법 ▲투자 정보 공유 및 경영개선 지도 멘토링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특강과 경영개선 지도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템과 시장성을 분석하고 투자 유치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받아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관수 전남농업기술원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투자 정보를 공유하고 같이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류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농타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