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함이 신세계” 앉으면 바람 자동으로 나오는 쿨링 방석

여름철 의자 방석을 사용하면 등과 허리, 허벅지에 땀이 배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는 경우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주의가 산만해질 수 있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 숨도 못 쉬고 온몸의 무게에 짓눌려 있던 엉덩이. 땀 차고 습한 엉덩이가 받는 고통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최고의 아이템이 나왔다.

착석하면 자동으로 켜지고 일어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스마트한 요술 방석 '더쎈 USB 4팬 쿨링방석'이다. 현재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24,4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아이템의 핵심은 푹신한 기능성 메쉬 원단이다.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한 고품질의 3D 메쉬원단을 사용하여 표면 감촉이 부드럽고 쾌적해 땀을 흘려도 빠르게 증발한다. 또한 쿠션감이 좋아 오래 앉아 있어도 배김이나 불편함이 적다.

앉기만 해도 작동되는 쿨링 모터는 방석 내부의 윈드홀로 바람길이 형성되어 막힘없이 시원하다. 스마트한 착석 감지 센서로 따로 켜고 끌 필요가 없어 매우 편하다.

사용 시 모터의 과열 현상이나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에 착석 감지 센서가 탑재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방석 뒷면에는 논슬립 패드를 채택하여 방석이 이탈하거나 삐뚤어지지 않아 올바른 자세로 오랫동안 사용하기 좋다.

오후가 넘어가면 엉덩이가 뻐근해지며 저림 현상이 점점 심해진다. 의자가 딱딱한 편이라면 더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괴로운데, 이때 쿨링 방석을 깔고 앉아보면 얼마나 엉덩이가 편안하고 가벼워지는지 체감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한 번 쓰면 벗어날 수가 없음...", "너무 시원해서 신세계에요", "쾌적하고 엉땀날 일 없어서 집중력도 최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쎈 USB 4팬 쿨링방석은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24,400원에 구매 가능하니 자세한 내용은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