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지역 13개 초중고 학부모회 임원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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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존중받을 수 있는 도시로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3일 별내동에 소재한 한 카페에서 별내지역 13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임원진 5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날 워크숍은 △학교별 참석자 소개 △주광덕 시장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자녀 교육 토크콘서트 △박영주 휴먼북의 특강(‘아로마테라피 감정 치유’) 순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는 학부모들이 평소 주 시장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하고, 즉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학부모는 “오늘은 남양주시장이라는 직책을 떠나서 인간 주광덕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라며 “항상 설렘을 안고 내일을 맞이하는 주광덕 시장처럼, 엄마인 나도 아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변화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별내지역 13개 초중고 학부모회 임원진 워크숍 개최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지난 2년간은 빌드업, 앞으로의 2년은 점프업하는 시기이고, 그 중심에는 교육이 있다”라며 “교육의 핵심인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하고 필요한 존재이기에 남양주시를 ‘어머니가 존중받을 수 있는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휴먼북 특강에 초빙된 박영주 테라피스트는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감정 치유’를 주제로 강의했다.

학부모들은 직접 모기퇴치용 스프레이와 롤온 등 아로마오일을 체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별내지역 13개 초중고 학부모회 임원진 워크숍 개최

시는 학부모의 시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권역별로 워크숍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와부·조안, 화도·수동, 호평·평내 등 남은 5개 권역에서 지속적인 교육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