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밥도둑” 달아난 입맛 되살린다는 '열무김치' 정체

더운 날씨에 입맛은 없어지고 요리는 하기 귀찮아진다. 그렇지만 매번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수도 없는 노릇.

무더위로 인해 집 나간 입맛을 찾기 위해서는 새콤달콤한 음식이 제격이다. 그중에서도 냉장고 속 익어가는 열무김치만 있다면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된다.

여름 제철 음식 열무는 식이섬유와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혈액 산성화를 방지하고 여름철 더위에 지친 기력을 보충해 준다.

열무는 특히나 보리와 조합이 좋은데, 함께 섭취하면 식이섬유가 더 풍부해져 장운동에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 억제 및 혈당이 천천히 오르며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실제로 식당에서 보리밥과 열무김치가 함께 나오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최근 택샵에서 판매 중인 얼갈이 열무김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품질 좋은 국내산 열무와 얼갈이를 고집하여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30년 전통의 김치 전문업체에서 만들어진 얼갈이 열무김치는 위생적인 제조시설에서 안전하게 제조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얼음팩과 함께 아이스박스에 신선하게 배송되어 여름철에도 걱정 없이 주문 가능하다.

많이 맵지 않아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으며 간단하게 소면만 삶아주면 손쉽게 열무국수가 완성되고 밥에 얹으면 열무 비빔밥으로 라면만큼이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아삭하고 시원한 얼갈이 열무김치 1kg+1kg'은 택샵에서 단독으로 현재 64% 할인된 가격인 1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주부부터 자취생까지 간단하고 건강한 집밥을 즐기고 싶다면 현재 진행 중인 한정 수량 할인 행사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