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김태현 이어 딸 서동주 열애설 떴다… 모녀 '더블 재혼식'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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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중인 엄마 서정희가 직접 밝힌 내용

방송인 서정희와 딸 서동주의 열애설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인 서정희와 딸 서동주의 모습. / 서동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와 딸 서동주의 모습. /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들은 각자의 아픔을 극복하고 사랑을 시작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 심지어 '더블 재혼식'까지 언급됐다.

이처럼 서동주와 서정희 김태현 씨의 일거수일투족은 누리꾼 사이에서도 초미의 관심사다. '서동주 집' '서동주 자동차' '서정희 구본승' '서동주 인스타' '서정희 리즈' 등이 주요 검색 키워드일 정도다.

서정희는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과 열애 중이다. 딸 서동주 역시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그는 코미디언 고 서세원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전 남편 서세원의 가정폭력 문제로 2015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서세원은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사망하며 서정희와 가족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

공개 열애중인 방송인 서정희와 건축가 김태현 씨가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지난 3월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 도착해 이동을 하고 있다. / 뉴스1
공개 열애중인 방송인 서정희와 건축가 김태현 씨가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지난 3월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 도착해 이동을 하고 있다. / 뉴스1

현재 서정희는 김태현 씨와의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김태현 씨는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중일 때 그녀를 정성껏 보살펴 주었고, 그녀가 인테리어 및 건축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지난 1월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남자 친구 김태현 씨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1년 넘게 교제 중인 사실을 알렸다. 김태현 씨는 서정희 가족과 30년 넘는 인연이 있으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서 대표’와 ‘김 대표’라 부르며 달콤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김태현 씨의 깜짝 프러포즈 장면이 방송되었다. 꽃다발을 숨겨두었다가 서정희에게 건네며 프러포즈했다. 서정희는 손 편지를 읽어준 김태현 씨를 꼭 안아주며 서로 사랑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정희는 남자 친구 김태현 씨에 대해 "유방암으로 투병 중 힘든 시간에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었다. 병원도 함께 다니며 더 가까워졌다"며 그의 존재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를 강조했다. 또 가족과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낸 친구라고 언급하며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딸 서동주도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서동주는 2008년 하버드대 출신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이혼 10년 만에 연하 남자 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남자 보는 눈이 바뀌었다"며 자신의 새로운 가치관에 대해 밝혔다.

그녀는 "싸웠을 때 상냥하게 풀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하며 이상형을 설명했다. 또한 서동주는 재혼에 대한 언급도 하며, 냉동 난자를 얼려두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서정희와 서동주는 각자의 아픔을 극복하고 사랑을 찾아가고 있다. 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서정희는 "우리 딸 재혼할 때 같이 해볼까 했다"며 둘의 '더블 재혼식'에 대한 기분 좋은 상상을 제안을 하기도 했다. 이에 앞으로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발전할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방송인 서동주가 촬영을 위해 지난달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방송인 서동주가 촬영을 위해 지난달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