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인 줄만 알았는데… 멜론차트에 혜성처럼 등장해 대기록 세운 '보컬 천재'
작성일 수정일
가수 겸 배우 정은지, 멜론 누적 10억 스트리밍 달성
정은지가 K-pop 음악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뉴 빌리언스 클럽-브론즈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3일, 정은지는 멜론에서 누적 10억 12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뉴 빌리언스 클럽-브론즈 클럽'에 등재됐다.
해당 클럽은 음원 누적 합산 스트리밍 10억 회를 달성한 아티스트들에게 부여되는 상징적인 배지다. 이로써 정은지는 뉴진스, 아이브, 데이식스, 케이윌 등 국내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정은지의 솔로 데뷔 앨범 '드림(Dream)'의 타이틀곡 '하늘바라기'의 성공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곡은 발표 직후 음원, 음반, 음악 방송 1위를 석권하며 '퍼펙트 올킬'을 기록, 정은지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하늘바라기'는 서정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정은지의 미니 2집 '공간'에 수록된 '너란 봄(Feat. 하림)' 역시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그녀의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너란 봄'은 발매 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봄 시즌마다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정은지의 대표적인 봄 노래로 자리잡았다.
정은지는 데뷔 14년 차에 접어든 지금도 에이핑크의 멤버로서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정은지는 배우로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주연을 맡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 드라마는 11.7%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종영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정은지는 배우 브랜드 평판 1위와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tvN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서도 독특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를 통해 그녀는 가수와 연기자 두 분야에서 롱런하며 대중의 픽을 받은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같은 날 방탄소년단의 '봄날' 역시 멜론에서 단일곡 최초로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빌리언스 브론즈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2월 발매된 '봄날'은 서정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발매 이후 7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멜론 일간 차트 10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정은지와 방탄소년단은 이처럼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음악 팬들 사이에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들의 음악적 성취는 국내외에서 끊임없는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멜론 10억 스트리밍 돌파는 K팝의 세계적인 영향력과 그 지속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