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손 선풍기 말고 '이것'? 착용 순간 냉장고로 들어가는 느낌인 꿀템

빽빽한 출근길 지하철 속, 5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천장에서 나오는 에어컨은 모두의 더위를 식혀주기엔 역부족. 워낙 사람들이 많은 탓에 매번 손 선풍기를 들고 타기도 애매하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넥쿨러다.

자리 차지없이 열을 즉각적으로 내려주어 출퇴근길에도 사용하기 좋다. 특히 블루필에서 출시된 "아이스쿨링 쿨스카프 넥쿨러"는 와이드 넥쿨러, 컴포트 넥쿨러, 베이직 플러스 넥쿨러 총 세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2가지 색상으로 나눠져 있다.

넥쿨러 구매 시 가장 중요한 점은 PCM의 함유량인데, 낮을수록 수분이 증발하며 밀도가 높아진다. 블루필의 PCM 함량은 100% 정품 99.3% 고함량으로 유지 시간도 길고 오래 사용 가능하다.

여러 번 냉각, 용해해도 변형 없이 물질이 유지되고 튼튼한 내구성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프리미엄 무독성 소프트 TPU 재질을 사용하여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부드러운 촉감을 주며 인체에 무해하다.

또, 봉제선 리스로 피부에 닿았을 때 까끌까끌함 없이 완성할 수 있으며 결로현상을 최소화하여 목이나 옷이 잘 젖지 않는다.

와이드 넥쿨러는 접촉 면적이 넓고 대용량으로 더 시원하지만 시각적으로 가벼워 보일 수 있도록 투명 패턴으로 제작되었다.

컴포트 넥쿨러는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하기 위해 반투명 TPU에 블루와 핑크의 PCM 용액을 담아 활동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베이직 플러스 넥쿨러는 대용량으로 지속력이 길고 착용하기에 가장 간편하며 산뜻함과 상쾌함을 표현한 패턴의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양 손 자유롭고 간편하게 실내외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쿨링 쿨스카프 넥쿨러"는 현재 택샵에서 36% 할인된 인터넷 최저가 16,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빠르게 확인해 보기를 바란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