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노쇼’ 버릇 못버린 호날두.. 유튜브에서는 하루 만에 구독자 1000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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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개설 한시간 반 만에 100만 구독자 달성한 호날두
개설 12시간 만에 1,000만 구독자 돌파해 유튜브 신기록 경신 중

최근 사우디 슈퍼컵 결승전에서 알 힐랄에게 4대 1로 완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그치게 된 알 나스르. 호날두는 자신의 팀인 알 나스르가 패배하자, 화를 참지 못한 채 결국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요. 이를 두고 많은 축구 팬들은 이제 호날두에게 ‘노쇼’는 습관이라며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알 힐랄
알 힐랄

지난 2019년 방한 친선경기의 노쇼 사건 이후 호날두는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미운털이 단단히 박혀버렸는데요. 지난 21일, 호날두는 개인 유튜브 채널 ‘UR Cristiano’를 개설하며 본인 인터뷰를 비롯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이 담긴 영상들을 공개했습니다.

이하 UR Cristiano
이하 UR Cristiano
[위키트리] ‘노쇼’ 버릇 못버린 호날두.. 유튜브에서는 하루 만에 구독자 1000만 찍었다

놀라운 점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한 시간 반도 안됐는데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해버린 것입니다. 이는 3년 전 블랙핑크 제니가 세운 7시간 보다 훨씬 빨라 유튜브 최초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UR Cristiano(왼쪽) / Cristiano(오른쪽)
UR Cristiano(왼쪽) / Cristiano(오른쪽)

노쇼 논란 속에서도 호날두의 유튜브 채널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반나절 만에 구독자 1,000만명을 기록해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게되며, 현재는 3,000만명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호날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6억 3천만명인데요. 새롭게 개설된 유튜브 채널에서 이를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