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전 세계 수많은 셀럽들이 애정한다는 '폰케이스', 한국 정식 론칭된다 (+정체)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셀럽들이 애정하는 핸드폰 케이스 브랜드 어반 소피스티케이션(Urban Sophistication)이 드디어 한국에 정식 론칭한다.

어반 소피스티케이션의 시그니처는 폭신폭신한 푸퍼 케이스로, 여러 셀럽들의 SNS에서 한번쯤은 봤을 유명 제품이다. 그룹 에스파 윈터, 블랙핑크 로제, 두아 리파, 셀레나 고메즈, 켄달 제너, 트와이스의 나연 등 수많은 스타들이 어반 소피스티케이션 핸드폰 케이스를 평소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반 소피스티케이션은 단순한 핸드폰 케이스를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브랜드 케이스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색감으로 셀럽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해 유명 배우, 가수, 인플루언서들이 애용하고 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면서 인기가 나날이 더 모아지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차별화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핸드폰 케이스와 달리, 이 브랜드의 제품은 사용자 개성과 감각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독특한 패턴과 컬러 조합은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시한다.

어반 소피스티케이션은 이스라엘 출신 남매 디자이너인 일라드 얌과 네타 얌이 전개하는 브랜드다. 이들 남매의 독특하고 힙한 디자인은 전 세계 곳곳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에스파가 네 번째 미니 앨범 'Drama' 발매를 기념해 어반 소피스티케이션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 컬렉션은 어반 소피스티케이션의 상징적인 푸퍼 케이스로 구성됐으며 여러 유니크한 디자인이 포함돼 있어 관심을 끌었다.

어반 소피스티케이션은 다음 달 8일 한국 정식 론칭을 앞두고 '어반 소피스티케이션 코리아' 홈페이지와 별도의 SNS 계정을 개설한 상태다. 현재 메인 홈페이지에서는 공식 한국 진출을 기념하는 카운트다운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