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지인이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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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가 16일 보도한 내용이다.

오달수 씨를 만난 지인은 매체에 "언급하기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최근 병문안을 다녀왔다"며 "한 달 동안 먹은 것이라곤 밥 두 공기가 전부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로지 술에 의지한 채 살았다고 하더라. 혹시나 싶은 마음에 가족들이 오달수 옆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달수 씨는 성추문 사건 공식 사과 이후 지난 3월 처음으로 언론 인터뷰를 했다.
당시 오달수 씨는 '이데일리 스타in'에 "다시 한번 두 여성분께 사과드린다"며 "하지만 저 오달수 강간범, 성폭행범은 아니다. 저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인터뷰 당시 오달수 씨는 부산 집에서 노모와 함께 지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