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이 안 궁금해” 불쾌한 DM 폭로한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2018-12-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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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씨 “와 정말 여러분의 소중이 어떻게 생겼는지 안 궁금하고요”
YG케이플러스 소속 연습생으로 연예계 데뷔 준비 중인 최연수 씨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씨가 성희롱 DM을 폭로했다.
최연수 씨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정말 여러분의 소중이 어떻게 생겼는지 안 궁금하고요. 성희롱 디엠(다이렉트 메시지) 좀 안 보내주셨음 좋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덕분에 피디에프 따는 법을 연습하려고 합니다. 조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처음 올린 거 아닌 거 아시죠? 조심해주세영~!"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최연수 씨는 YG케이플러스 소속 연습생으로 연예계 데뷔를 준비 중이다. 지난 5월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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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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